3대륙 커피의 맛있는 조합. 에스프레소 커피의 새로운 기준
“코코렛 파우더가 어디에 쓰는 거예요?” 라는 질문을 받았던 것은 2000년 봄이었습니다.
아직은 우리나라에 생소한 에스프레소 커피 문화. 카파INT는 그 해, 한국의 에스프레소 문화와 함께 태어났습니다.
고객분들의 사랑과 함께 성장을 거듭해 온 지난 10년간 카파INT는
파우더, 시럽, 소스, 스무디 등의 부재료 분야는 물론 커피와 기구류 등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 유통하여
명실상부하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커피류 종합 식품 회사로 성장하였습니다.
커피 문화는 해외를 통해 유입된 문화이지만 그 문화를 즐기는 주체는 우리입니다.
카파는 우리만의 것을 살리는 동시에 우리 입맛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여 새로운 ‘우리 커피 문화’를 정착시키려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유익을 위해 제품을 자동화 시설에서 안전하게 생산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식품을 생산,공급하는 것은 카파INT의 최우선 목표이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쇄신을 통해 안전성을 더욱 강화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질책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카파INT 대표이사
● 우리는 안전한 직장을 위한 예방활동 및 기업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
● 우리는 HACCP을 바탕으로 식품의 안전성보장을 위한 모든 노력을 한다.
● 우리는 모든 업무활동과 거래관계에서 공정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한다.
● 우리는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 약자 배려에 공헌한다.
● 우리는 자원의 제한성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환경보존에 기여한다.
에스프레소 문화의 시작은 다양한 부재료를 요구했지만 국내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물론
수입 유통되는 제품조차 희귀했던 시절. zero 베이스에서 카파INT가 설립되었습니다.
국산화를 통해 국내외 첫번째로 유자 스무디, 마론(밤)시럽, 허니 시나몬 시럽, 홍차 녹차 시럽, 블루베리 스무디등의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었습니다.
카파INT는 두 동의 공장에서 직접 제품을 생산합니다. A동의 액상라인 (시럽, 소스, 스무디)과 파우더 라인, 그리고 B동의 커피 로스팅 생산 라인, 총 2개의 생산라인으로 나눠진 공장에서 직접 제품을 생산합니다.
과일의 요정을 상징하는 대표 브랜드 '포모나'의 BI가 세번재의 리뉴얼에 걸쳐 현재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2000년 4월 12일에 창립한 카파INT는 2010년 봄, 업계관계자들을 모시고 성대한 10주년 기념식을 진행하였습니다.
2010년 3월, 국내 5위 규모로(150Kg) 전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커피 로스팅 생산 라인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카파INT는 커피/파우더/시럽/소스/스무디/기구류의 전체 6개 제품 라인을 갖고 있습니다. 기구류를 제외한 5개 라인은 직접 생산을 하며 이는 국내 커피류 업체중 최다를 자랑합니다.
총 7개부서 (서울본사 3개 부서, 이천공장 4개 부서 )로 조직되어 있으며 10개 팀으로 세분화 되어 더 안전하고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포르테커피는 커피의 모든 것을 만드는 국내 기업, 커피를 중심으로
기호음료 시장에서 고객에게 끊임없이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시장 선도 기업입니다.